조은우 작가의 뇌파전시 (AI, Brain Wave & Ideal City) 가 2020년 우수디자인(GD) 환경전시 부분 조달청장상을 수상하였다.
조작가는 전시를 통하여서 코로나 이후의 시대 언택트(Untact)기술 중 가장 핵심으로 꼽히는 뇌파와 물체가 상통하는 방법을 뇌파를 사용하는 과학융복합 전시를 통해 기획 개발하였다.
조작가는 Italia 르네상스 14세기 이상적인 도시(1480?84)의 화가인 Fra Carnevale(1420?1484)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고, 과학 융복합 설치(AI, Brain Wave & Ideal City) 개정판에서 스펙트럼 반사의 디오라마를 만들었다.
작가의 작품은 플렉시 유리 패널과 컬럼은 컴퓨터 프로그램에 응답하는 센서에 연결된 수천 개의 LED 전구로 채워진 그리드에 배치된다. 뇌파 전시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뇌에서 나오는 뇌파 신호에 응답하는 무선 헤드셋에서 입력을 받아 열 내의 조명을 활성화한다.
뇌파와 예술 작품은 청중의 EGG 신호의 신호에 응답하는 무선 헤드셋의 입력을 기반으로 조정된다.
작가가 사용하는 뇌파를 통한 빛 조정 프로그래밍은 Hyper Scan의 전조를 상징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법들은 인간과 다른 인간의 소통이 아닌 나(I) 아닌 다른 사람(other)의 경계를 완전히 탈영토화하여(deconstruction) 완벽하게 공개된 네트워킹 공간에서 개인의 생각이 사라지고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노출하였을 때 일어 날 현상들을 설치작품으로 구현한다.
작가는 단순 물리적 공간이라고 인식할 수 있는 ‘도시/Police/City’의 개념을 여러 사람이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공존의 공간으로 확장하고 홀로그램 재료와 뇌파를 융합하여 설치 작품으로 설명한다.
조작가는 2020년 우수디자인(GD)의 뇌파 전시를 기획 한 것과 같은 형식의 기초를 둔 예술가를 양성하는 어린이 과학 융복합 전시프로그램을 개발 연구 중에 있다.
위설명과 같이 조은우 작가는 2021년 1월과 2월 광진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뇌파(Brain Wave) 와 연동하는 과학융복합사운드 아트(Sound Art) 전시 (뇌파, 음성 도시/ Brainwave, Voice and City)를 기획하며 이와 발맞추어 아이들을 위한 (문화기술 스테이지 탐험 ‘나의 로봇 아트 도시’)을 개발한다. (문화기술 스테이지 탐험 ‘나의 로봇 아트 도시’)는 2021년 1월-2월 광진문화재단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하여 만날 수 있다.
조은우 작가는 북미와 유럽에서 20년 가까이 활동하였다. SVA, New York대학원에서 시각예술을 전공하고, IDSVA에서 예술과 테크놀로지의 상관관계라는 주제의 제목 ‘User & Programmer’로 미술철학 박사를 수료했다.
한국으로 귀국 후, 뇌파와 연동되는 작업과 로봇으로 연동되는 과학융합 예술작품으로 주제와 매체에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REINA SOFIA NATIONAL MUSEUM Spain Madrid, Les Rencontres Internationales Paris, Beaux-arts de Paris, Korean Cultural Center New York and Los Angeles에서 전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제21회 대한민국 과학 창의 축전, 서울시립미술관 SeMA 창고, 플랫폼 L, 서울문화재단의 2017년 서울 상상력 발전소 등 참여했으며, 최근 이태리 플로렌스에서 열리는 학회 NYU Political Art Symposium에서 소개되었고, 최근 한국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Arcolab프로그램과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 National Museum Indonesia에 서 열리는 Five Passage to Future 전시로 활동 중이며, 2019년 디자인 코리아 Award에서 핑퐁로봇으로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하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조작가는 전시를 통하여서 코로나 이후의 시대 언택트(Untact)기술 중 가장 핵심으로 꼽히는 뇌파와 물체가 상통하는 방법을 뇌파를 사용하는 과학융복합 전시를 통해 기획 개발하였다.
조작가는 Italia 르네상스 14세기 이상적인 도시(1480?84)의 화가인 Fra Carnevale(1420?1484)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고, 과학 융복합 설치(AI, Brain Wave & Ideal City) 개정판에서 스펙트럼 반사의 디오라마를 만들었다.
작가의 작품은 플렉시 유리 패널과 컬럼은 컴퓨터 프로그램에 응답하는 센서에 연결된 수천 개의 LED 전구로 채워진 그리드에 배치된다. 뇌파 전시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뇌에서 나오는 뇌파 신호에 응답하는 무선 헤드셋에서 입력을 받아 열 내의 조명을 활성화한다.
뇌파와 예술 작품은 청중의 EGG 신호의 신호에 응답하는 무선 헤드셋의 입력을 기반으로 조정된다.
작가가 사용하는 뇌파를 통한 빛 조정 프로그래밍은 Hyper Scan의 전조를 상징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법들은 인간과 다른 인간의 소통이 아닌 나(I) 아닌 다른 사람(other)의 경계를 완전히 탈영토화하여(deconstruction) 완벽하게 공개된 네트워킹 공간에서 개인의 생각이 사라지고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노출하였을 때 일어 날 현상들을 설치작품으로 구현한다.
작가는 단순 물리적 공간이라고 인식할 수 있는 ‘도시/Police/City’의 개념을 여러 사람이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공존의 공간으로 확장하고 홀로그램 재료와 뇌파를 융합하여 설치 작품으로 설명한다.
조작가는 2020년 우수디자인(GD)의 뇌파 전시를 기획 한 것과 같은 형식의 기초를 둔 예술가를 양성하는 어린이 과학 융복합 전시프로그램을 개발 연구 중에 있다.
위설명과 같이 조은우 작가는 2021년 1월과 2월 광진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뇌파(Brain Wave) 와 연동하는 과학융복합사운드 아트(Sound Art) 전시 (뇌파, 음성 도시/ Brainwave, Voice and City)를 기획하며 이와 발맞추어 아이들을 위한 (문화기술 스테이지 탐험 ‘나의 로봇 아트 도시’)을 개발한다. (문화기술 스테이지 탐험 ‘나의 로봇 아트 도시’)는 2021년 1월-2월 광진문화재단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하여 만날 수 있다.
조은우 작가는 북미와 유럽에서 20년 가까이 활동하였다. SVA, New York대학원에서 시각예술을 전공하고, IDSVA에서 예술과 테크놀로지의 상관관계라는 주제의 제목 ‘User & Programmer’로 미술철학 박사를 수료했다.
한국으로 귀국 후, 뇌파와 연동되는 작업과 로봇으로 연동되는 과학융합 예술작품으로 주제와 매체에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REINA SOFIA NATIONAL MUSEUM Spain Madrid, Les Rencontres Internationales Paris, Beaux-arts de Paris, Korean Cultural Center New York and Los Angeles에서 전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제21회 대한민국 과학 창의 축전, 서울시립미술관 SeMA 창고, 플랫폼 L, 서울문화재단의 2017년 서울 상상력 발전소 등 참여했으며, 최근 이태리 플로렌스에서 열리는 학회 NYU Political Art Symposium에서 소개되었고, 최근 한국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Arcolab프로그램과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 National Museum Indonesia에 서 열리는 Five Passage to Future 전시로 활동 중이며, 2019년 디자인 코리아 Award에서 핑퐁로봇으로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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